만남 아주 오랫만에 ,,,요안나 수녀님과 바리신부님의 즐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2월5일 거제도로 파견 임무(3년)로 떠나시는 요안나 수녀님의 송별아닌 송별의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언제나 경쾌한 미소와 즐건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는 바리신부님 우리는 수녀님의 거제도 분원.. 카톨릭방 2013.02.05
바리& 패트릭 바리신부님께서 휴가차 본국에서 두달만에 오셨습니다~ 가족과함께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더욱 밝고 환 해진 모습이네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아일랜드 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 다니시며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바리신부님과 패트릭신부님은 만나면 좋은친구~ 그래서 늘~.. 카톨릭방 2012.09.11
고속터미널성당 25주년 기념미사 고속터미널 성당 고속터미널 성당이 건립된지 올해가 벌써 25주년이라고 한다. 세월이 언제 그렇듯 빨리 지나 갔을까,,, 내가 그곳에서 신앙씨를 싹 티운지가 25년이 흘렀다니,,, 그땐 내 나이 30대 였는데,, 어느날 카톡으로 문자가 왔다 대건 안드레아성당 25주년 미사에 초대한다고,, 요안.. 카톨릭방 2012.07.09
작은예수 수녀회 (바자회) 5월22일 작은예수 수녀회 바자회 작은예수 수녀회의 요안나 수녀님으로 부터 바자회 초대장을 받고 바리신부님과 함께 군자동에 있는 수녀원 을 방문했다. 모시는글 사랑 나눔 은인 분들의 사랑 나눔으로 전국 11곳의 장애인 소공동체를 운영하는 작은예수 수녀회가 또 하나의 사랑의 열.. 카톨릭방 2012.05.23
홍천 수도원 홍천 구속주회 수도원 성당 2012년 4월27일 박 안드레아 신부님과 전례봉사자 들이 함께 늦었지만 홍천 수도원으로 엠마오를 갔다.. 날씨도 화창하게 맑은날~ 빼곡한 잣나무 사이를 걷고 있으니 자연의 숲 향기가 하느님께서 반겨 주시는 은총 같았다. 이 아름다운 봄의 숲 속에서 우리 봉.. 카톨릭방 2012.05.04
부활절 정진석 추기경님의 부활 메세지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긔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온세상에 생명의 기운이 스며든 싱그러운 봄과 함께 우리는 주님의 부활 대 축일을 맞이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제자들에.. 카톨릭방 2012.04.09
바리신부님&패트릭신부님과.. 오랫만에 두분 신부님과 함께 돈암동 성싱여대 앞에서 즐건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부활절 준비로 판공성사 하시느라 고생셨던 울 신부님들... 우린 화로구이집에서~ 삽겹살과 목살구이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며, 지난 일들과 가족이야기등... 정담을 나누며, 오랜 친구처럼,가족.. 카톨릭방 2012.04.07
성탄전야미사 구유의 아기예수님을 행복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계신 성모마리아와 요셉. 아기예수님은 고유의 우리 한복을 입고 계십니다 아마도 한복을 맞춰 입히신듯 너무나 예쁜 때때옷 이네요~ 말씀의 초대 어둠속의 백성, 암흙의땅에 사람들이 큰 빛을 보게 됩니다. 한 아기가 태어나고 그.. 카톨릭방 2011.12.26
바리 그리고 패트릭신부님과.. 바리,패트릭신부님들과 조촐하게 송년 저녁 식사를 돈암동 성신여대 앞에서 함께 했습니다. 우리가족 같이 한결같은 마음이 나눠지는 두분은 언제나 만날때마다 늘~같은 분위기로 사람을 편 하게 해 주십니다... 오늘도 삼겹살과 목살로~ 맛잇는 소스와, 쌈 으로 저녁식사와 술 한잔으로 .. 카톨릭방 2011.12.22
골롬반수도회 축일, 11월21일 돈암동 성골롬반 외방선교회본부에서 골롬반 축일미사가 오후 4시30분에 있었다. 골롬반 선교회의 행사때 마다 느끼는 마음이지만 언제나 검소하고 소박하게 꾸며놓은 제대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이 전해 온다. 교구 본당의 행사나 다른수도회의 행사 등,다녀보지만 이렇듯 간결.. 카톨릭방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