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29 우포늪의 가을을 담기 위해 창녕에 다녀 왔다.살얼음이 어는 추위였지만 한컷이라도 예쁘게 담으려는 마음에 추위도 잊은채 가을 우포늪의 멋진 풍경에 빠져 힐링하는마음으로 즐겁게 다녀 왔다....아름다운 가을날 아침빛을 받으며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연주하며뱃놀이를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그림같은 아침풍경을 담으며 춥고 힘들었지만 우포늪의 가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어부의 삶"은 고단하겠지만 일상을 여는 어부가 있어 우포늪의 아침은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