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이 아줌마인 쪽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너무 작아 위태롭게 보여도 세계인들이 모이는 폐화호수는 여러형태의 유람배로 많은사람들을 싣어 날으며 유유자적 유람한다.. 호수위 숲속에는 호텔도,,민박같은 롯지도 많이 보인다. 숙박을 하면서 아름다운 폐화 호수를 내려다 보며 고즈넉한 숲속에서 숙박을 하며 즐기는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 되리라,, 이섬에는 유명한 사원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섬을 지나 더 먼곳의 섬으로 간다 뱃놀이하면서 아름다운 폐화호수를 담아 본다.... 새들의 서식지가 가까이 있어 새들이 허공에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선을 유혹 하기도 하고,, 거리엔 낮잠으로 오후를 자유로이 즐기는 평화로운 네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삶을 꾸려가던 사람들,,, 그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네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