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사람끼리,, 오랫만에 바리신부님과요안나수녀님을 12월에 뵐수있어 너무감사한 맘으로 돈암동에서 만났다,,,, 우선점심식사를 맛있게먹고~~ 커피숍에서 카프치노커피를마시며 ~~ 즐겁게지내던 옛날이야기를하며~~ 새로운 내년의계획들을 이야기하며 송년의 즐건시간을 함께했다.. 고롬반본부에들러 변방선교지.. 카톨릭방 2009.12.10
어머니의기도,, 수빈엄마와함께,,에고~울 엄마 눈을 감으셨네,,, 수비니와 울 엄마,, 우리김장을 도와주시기위해 친정어머니가 오셨습니다, 90대의고령이시지만 나이먹은 딸이 아직도 어린애 같으신가봅니다 무엇이든 힘든일은 당신이하시겠다고 저는 쉬라고 하십니다, 저는 엄마가힘드실까봐서 말씀으로만 도와달.. 카톨릭방 2009.11.27
바리~패트릭신부님과함께,, 아침에 광명소하동 서류를 접수하고왔다 생각보다 훨씬못 미치는 상상외의보상문제로 ... 스트레스 머리에 어지럽게이고 돌아오는중~ 보라매광원에 잠깐 들렀다..... 가을길을 걸으며 속상하했던 문제들을 보내는가을속에 함께보내버려야지~~!!! 보라매답게 우서 전투비행기들이 앞서 보인다.. 삼성에.. 카톨릭방 2009.11.05
설악으로~엠마오... 박영훈토마스신부님과 노베나팀웍을이룬후 첨으로 엠마오를 설악산으로 떠났다,,,, 우린빠른길을 선택하여 미시령터널로 갈수도있었지만... 모두의입을모아 미시령옛길을 향해 구불구불 S라인길로 달렸다 굳~~탁월한선택이였다,요즘은 강원도가는길이모두 터널화되어 강원도의매력을 못느꼈는~~제.. 카톨릭방 2009.11.01
김수환추기경님을 애도하며! 사계절의 추기경님께 투명한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살 차디찬 어둠을녹이는 봄햇살의 밝음과 자연스런 포근함으로 우리에게 언제나 웃음과 사랑을가르치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당신은 봄을닮은 농부이십니다 봄의 농부가되어 지혜의밭에 부지런히 말씀을 뿌리시고 길가던 나그네를 오게하.. 카톨릭방 2009.02.23
성골롬반수도회,가을바자회~ 이바리신부님 성골롬반 외방선교회 성당 패트릭신부님(신학원부원장)과바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자매님들 골롬반선교회 지부장 오기백신부님과 (A~e,,,눈은 왜 감았을까...ㅋ~) 행복한 만남 좌로부터 패트릭 신학원 부원장님 오기백 지부장님 바리신부님. 필리핀선교사 마이라와 그친.. 카톨릭방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