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일 첫눈이 폭설로 내리던날 천진암 성지로 달려갔다.가는 동안에도 눈은 펑펑 폭설로 쏟아진다.퇴촌 산길에는 렛셀이 되지않아자동차가 진입하기도 어려워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다. 그러나 설경만은 정말 환상, 바로 그 자체로 탄성이 나온다.아름다운 자연안에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 하는것 같다.뉴스에는 눈길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데, 사고 현장에는 분명힘든사람들이 있을건데 고요한 이곳에서 내리는 눈은너무 아름다워 탄성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자연의 양면성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성모님 동산은 천국처럼 평온 하다 장화를 신었음에 성모님 동산에 올라갈수 있었다.눈 쌓인 길은 무릎까지 빠지는 렛셀이 안된 길이다.첫눈이 내리고 있는날 이곳에서 성모님 성상과 마주 할수 있는 기쁨에 추위도 힘듦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