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45

실버벨교회

2025-2-26일 대관령 실버벨교회 무박으로 삼척 출사 가는중에대관령에 잠깐 들러실버벨 교회 몇컷 담으러 갔는데칼바람이 불어 대는 추위에 손도 시리고,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춥다. 겨우 걸어놓은 삼각대도 흔들릴정도로 바람이 심하다역시 대관령의 기온은 시베리아...ㅜ 실버벨교회는동화속에 나오는 언덕위에 교회당처럼 너무 예쁜 교회인데하얗게 눈이 쌓이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오늘은 설경도 없고, 칼바람만 속절없이 윙~윙~

출사여행 2025.03.06

통도사 지장매

2025-3-1 올들어 처음 만나본 통도사 지장매.올해는 유난히 기후가 좋지않아봄꽃들이 일주일정도 늦게 피고 있다고 한다. 예년같았으면 여기 저기서 봄꽃 축제를 하느라축제분위기일 텐데, 따듯한 지역 통도사에도 역시 지장매가 간간히 한두송이씩 피었으나그것도 추위에 떨다, 상큼하게 못피고 웅크려 핀듯 하다. 생각보다 그리 곱지 않아 실망스럽지만 기후가 변하니 꽃들도 자유롭지 못해 안타깝기만 하다 겨우 몇컷 담아왔다                                             매화는 몇송이 피었는데 지장매를 보러온 사람들은 전국에서....그 몇송이 사진찍느라 설 자리 없이 난리통이다.  ㅜㅜ

출사여행 2025.03.06

7번국도 동해 출사

봄의전령 노란복수초를올해 첫대면에너무 반가웠고, 고운 매화아씨도 첫만남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동해 냉천공원의 복수초우리나라에서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동해의 샛노란 복수초, 기왕 왔으니 설중 복수초를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이렇게라도 예쁜 복수초를 첫 대면 했음에 너무 방가웠습니다.이곳 동해 찬물내기 냉천공원의 복수초는 가파른 곳에 너무 곱게, 또 너무 많이 자생하고 있으나진사님들의 명소로 알려져 혹여라도 예쁜 꽃들이 상처 입고희생될세라 많은 주의가 필요 한 곳이기도 합니다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

출사여행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