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골~(엠마오) 양수리 가는길 토담골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풍경도 아름답지만 손님들도 많다, 예약손님으로 기다리는 시간에 몇컷 찍어본다, 신부님 모시고 점심식사 하러 풍경좋은 이곳까지 왔는데,,, 다행히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난 좋아라 밖에 나왔다, 장작더미를 쌓아놓은 모습에서~ 창호지옷을 입고.. 카톨릭방 2011.02.23
[스크랩] 12월 16일 축일 맞으신 성인 ♡12월 16일 오늘의 성인♡ ================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 성 콘코르디우스(Concordius), 성 나발리스(Navalis) 성 아그리콜라(Agricola) 축일 12월 16일 군대 지휘관인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는 성 콘코르디우스(Concordius), 성 나발리스, 성 아그리콜라(Agricola)와 함께 이탈리아의 라벤나(Ravenna)에서 순교했다.. 카톨릭방 2010.12.16
[스크랩] 해바라기 - 구속주회 한국지부 바오로 신부 해바라기 주님을 향할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해를 향할 때 해바라기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는 자신 안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외당한 이들을 품고 돌보며 함께 길을 걸어갑니다. 가다라인들의 이방인 지역에 가셔서 예수님은 마귀 들린 두 사람을 만납니다. 그들은 .. 카톨릭방 2010.12.15
[스크랩] “황제의 것입니다.” - 구속주회 바오로 신부 조화 (마르 12,13-17) 하느님의 자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사랑의 자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모순에 찬 삶을 직면하지 않고서는 진실된 삶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찾는 것이 삶을 만나는 길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늘 불안정한 것입니다. 하느님을 잃어버린 마음은 인간 생명조차도 돈으로 환산.. 카톨릭방 2010.12.15
가을 바자회 지난11월6일 돈암동에있는 성골롬반 외방선교회 본부에서 평신도 선교사 주최 가을 바자회가 있었다,, 몇달전부터 내~외국 선교사들은 물품을 준비하며 바자회의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애쓴 모습이,,,, 많이 보였다,,,,!!! 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지부장 오기백 신부님 요즘 조금 야위신거 .. 카톨릭방 2010.11.09
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 정약용선생의 유적지,,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다산 유적지는 나라의부패를 꾸짓던 선생의 쩌렁 쩌렁한 목소리와 꼿꼿하고 검소한 그의 생활이 그대로 보존 되어있는 생가 여유당이 있다,이백년 세월의 흐름앞에 절로 고개 숙여지는 다산의 묘,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자취가.. 카톨릭방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