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성지, 사순시기의 절두산,, 사순시기인데 성주간을 앞두고 마음이 편치가않아서 절두산에 왔다, 아이들 입시공부할때는 그리도 잘 찿앗던 절두산성지,, 삶이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오면 나에게 힘을주시는 하느님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성모님의 품이~ 항상 나를 편하게 해주셨다, 아직 사순시기 지만 .. 카톨릭방 2011.04.13
이냐시오 수녀님. 외국에서 오랜세월을 봉사하고 오신 이냐시오 수녀님을 3월27일 춘천에서 뵈었다, 십년도 넘는 세월을 건너 뛰어 뵙다보니 넘넘~ 방가워서 끌어 안고 방방뛰며 좋아했다... 수녀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매력있는덧니에 맑은 미소는 그대로였다, 우린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와 .. 카톨릭방 2011.04.07
토담골~(엠마오) 양수리 가는길 토담골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풍경도 아름답지만 손님들도 많다, 예약손님으로 기다리는 시간에 몇컷 찍어본다, 신부님 모시고 점심식사 하러 풍경좋은 이곳까지 왔는데,,, 다행히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난 좋아라 밖에 나왔다, 장작더미를 쌓아놓은 모습에서~ 창호지옷을 입고.. 카톨릭방 2011.02.23
[스크랩] 12월 16일 축일 맞으신 성인 ♡12월 16일 오늘의 성인♡ ================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 성 콘코르디우스(Concordius), 성 나발리스(Navalis) 성 아그리콜라(Agricola) 축일 12월 16일 군대 지휘관인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는 성 콘코르디우스(Concordius), 성 나발리스, 성 아그리콜라(Agricola)와 함께 이탈리아의 라벤나(Ravenna)에서 순교했다.. 카톨릭방 2010.12.16
[스크랩] 해바라기 - 구속주회 한국지부 바오로 신부 해바라기 주님을 향할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해를 향할 때 해바라기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는 자신 안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외당한 이들을 품고 돌보며 함께 길을 걸어갑니다. 가다라인들의 이방인 지역에 가셔서 예수님은 마귀 들린 두 사람을 만납니다. 그들은 .. 카톨릭방 2010.12.15
[스크랩] “황제의 것입니다.” - 구속주회 바오로 신부 조화 (마르 12,13-17) 하느님의 자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사랑의 자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모순에 찬 삶을 직면하지 않고서는 진실된 삶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찾는 것이 삶을 만나는 길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늘 불안정한 것입니다. 하느님을 잃어버린 마음은 인간 생명조차도 돈으로 환산.. 카톨릭방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