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신부님께서 휴가차
본국에서 두달만에 오셨습니다~
가족과함께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더욱 밝고 환 해진 모습이네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아일랜드 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 다니시며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바리신부님과 패트릭신부님은 만나면 좋은친구~
그래서 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십니다,,
돈주왕이란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전에왔던 레몬츄리 커피집에 왔더니,
식사와 커피도 함께
마실수 있는집으로 분위기가 바꿔져 있네요~
패트릭신부님~ㅋㅋㅋ~
우린 어쩌다 만나도
맨날 만나는 가족처럼 항상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실내분위기는 예전이나 비슷하네요,,,
아일랜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선물
도자기 화병입니다,
너무~곱고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어머니의 표현으로 정말 lovely~lovely~lovely~!!!
어머님께 꼭 전해드리세요
너무 아름답고 예쁜선물 감사하다구요,,,
예쁜꽃 꼿을때마다 어머니 생각 날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돈암동 성신여대 입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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