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의 절두산,,
사순시기인데 성주간을 앞두고
마음이 편치가않아서 절두산에 왔다,
아이들 입시공부할때는
그리도 잘 찿앗던 절두산성지,,
삶이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오면
나에게 힘을주시는 하느님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성모님의 품이~
항상 나를 편하게 해주셨다,
아직 사순시기 지만 십사처 한번 못하고
사순예절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는데,,,
절두산에 오랫만에 와 보니 마음이 편해진다,
시간이 않되서 미사참례는 못했지만,,,
성지를 둘러보며 십자가의 길을 차분히 바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