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과 홍천등에서 본 야생화들 얼레지 동이나물 금괭이눈 꿩의바람꽃 모데미풀 애기괭이눈 갈퀴현호색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깽깽이풀 나도바람꽃 처녀치마 깽깽이풀 야생화동산에서 봄야생화들과 힐링타임을 즐기고 왔다.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www.hyojas.com/cafe/data_sajin/1352987259.wm.. 야생화 2018.04.20
깽깽이풀 깽깽이풀의 꽃말은 "안심하세요" 강아지가 먹으면 깽깽거린다는 왜 하필 깽깽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풀을 강아지가 뜯어먹고 환각을 일으켜 ‘깽깽’거렸다고 해서 깽깽이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실제로 강아지가 이 꽃을 잘 먹는다. 그런데 다른 이야.. 야생화 2018.04.16
처녀치마 분류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멜란티움과 > 처녀치마속 원산지 아시아 (일본,대한민국) 서식지 산지의 습기 있는 곳 크기 약 17cm ~ 30cm 학명Heloniopsis koreana Fuse & al. 꽃말 절제 목차펼치기 처녀치마 산 속의 습한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와 줄기는 짧다. 뿌리에서 로제트를.. 야생화 2018.04.16
청태산 모데미풀 모데미풀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식물이다. 1935년 지리산 운봉 쪽 모데미라는 곳에서 일본인 학자 오이 지사부로[大井次三郞]가 발견한 식물로 소백산·덕유산·설악산 등지에서도 자라고 있다. 키는 40㎝에 이르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모여 자란다. 잎은 5갈래로 깊게 갈라.. 야생화 2018.04.15
화야산의 얼레지 "바람난 여인"이란 꽃말을 담고 있는 봄의 화신 얼레지너무 곱고 예뻐서 꽃말도 그렇게 지어졌나 봅니다.작년엔 화야산에서노루귀만 보구 왔는데,,올해는 청노루귀는이미 자연으로 돌아가고,얼레지도 거의다 피어 시들어 버린꽃도 많았습니다.올겨울 춥다고 하여 좀 늦게 피려나 했던 생.. 야생화 2018.04.05
천마산의봄 어제(3월20일) 아침햇빛이 넘 예뻐서 서둘러 천마산 청 노루귀가 궁금해 달려갔으나,,, 아쉽게도 예뻤던 그 빛은 구름속에 숨어버리고 매서운 바람이 심술을 부려 다음을 약속하고 왔습니다. * 아직 노루귀는 발견을 못했고 너도 바람꽃만 예쁜미소로 반겨줬지요... * * * 천마산의 봄은 너.. 야생화 2018.03.24
풍도노루귀 야생화의 천국 풍도,, 아쉽게도 날씨가 계속 흐려서 빛이 없는 하루 였다. * 오후엔 비까지 내려 노루귀의 뽀송한 솜털은 잡지 못했으나, 이제 갓 태어난 귀요미 노루귀들이 곱고 어찌나 예쁜지,,, 그져 바라보고만 있어도 신비스럽다. * 렌즈에 잡지못한 아쉽움은 컷으나 트레킹으로 만족.. 야생화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