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우리집 베란다.

돌핀샘 2016. 5. 2. 11:58






2년동안 꽃봉우리를 맺고 있던

우리집 베란다의 동백나무가

드디어 꽃 봉우리를 터트리고 예쁜 꽃을 피어냈다.



혿동백인줄만 알았는데..

꽃망울을 터트려 보니  겹동백이었다.


 

빨간색도 아니고, 살구핑크색이다.




아침마다 물주기 할때도

이렇게 큰 동백꽃이 필줄은 몰랐는데,,



탐스럽게도 참~예쁘다!!!




















다육이도 꽃이폈다.








콜라비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꽃기린




우리집 베란다의 꽃들도

옹기종기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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