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꽃봉우리를 맺고 있던
우리집 베란다의 동백나무가
드디어 꽃 봉우리를 터트리고 예쁜 꽃을 피어냈다.
혿동백인줄만 알았는데..
꽃망울을 터트려 보니 겹동백이었다.
빨간색도 아니고, 살구핑크색이다.
아침마다 물주기 할때도
이렇게 큰 동백꽃이 필줄은 몰랐는데,,
탐스럽게도 참~예쁘다!!!
다육이도 꽃이폈다.
콜라비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꽃기린
우리집 베란다의 꽃들도
옹기종기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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