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우리 아이들 생일날

돌핀샘 2014. 12. 4. 00:50

 

 

 

 

 

수연이의 정식 돌날은 11월 25일

 

 

 

수연인 첫돌도령처럼

예쁜 한복을 입고 뛰어 다니며 재롱잔치를 했어요,

형과 누나가 어찌나 예뻐 하는지!!!

 

 

 

 

 

 

 

 

어때요 수연이 의젓해 졌지요,,

 

 

 

 

 

누나가 피아노치며 생일축하 해주니

수연이도 피아노 친다고 고사리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네요,

 

 

ㅋㅋㅋ~

 

 

 

 

 

 

 

 

요즘 수연인

감기 걸려서 콧물이 계속 나오구요

눈 언져리도 다쳤어요,

 

 

첫돌 즈음해서 수연인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체중도 줄었어요,

 

 

 

 

그래도 잘 참고 잘 견디고 있는

 우리  수연아가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정말 의젓하죠!!!

 

 

 

 

 

 

 

 

 

이제 피아노 치며 음악소리에 심취하기도 해요,

 

 

 

 

11월27일은 수지와 수지맘의 생일이예요.

 

 

 

 

 

 

 

 

 

 

 

 

가족이 모여 조촐하게

 생일축하 시간을 가졌답니다 ~

 

 

 

 

 

 

 

 

 

 

 

 

 

 

 

 

 

 

그렇게 11월을 보내고 12월을 맞이 했네요,,

 

 

 

 

 

 

 

12월은 첫날부터 첫눈에 한파까지,,,

그러나 첫눈을 보는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왠지 기분이 좋아지지요.

불친님들,,1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도 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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