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일 가리왕산의 상고대를 보기위해 출사를 갔는데요즘 날씨가 풀려 상고대는 없었으나 산그리메 사이로 아름다운 운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원래는 가라왕산 정상에서만 출사할 예정이였으나설경이 예쁘지 않아 근처 화암동굴에서 종유석과 폐금광을 바쁘게 렌즈에 담고 왔다. 화암동굴에도 미디어 아트예술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운해. 파노라마로 담아본 운해 화암동굴화려한 미디어 아트 화암동굴안에는 각종 보석들이발굴 되었다한다.지금은 폐금광이 되어 옛역사를 여행으로 볼수있는 동굴이 되었지만한때는 금을 캐고 보석을 캐는 곳이었다 한다. 위 사진은 자수정,비취, 오팔, 각종 비싸고화려하고, 현란한 보석들을 줄비하게 진열해 놓았다.잠깐 보고 있지만 너무 찬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