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와 유비니는
어릴적 애기때 쓰던 공주모자를 찿아와서
서로 신데렐라 공주라, 불러달라며 동화속의 요정처럼~
두 자매가 사이좋게 재밌는 놀이를 하네요...
에긍~서로 뽀뽀도 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넘~귀여워서 담아 봅니다....
언니인 수비닌 새침떼기,
동생인 유비니는 개구장이 로 남자아이 같아요...
개구장이,새침떼기라도 좋으니 건강하고 맑고 밝게 잘 라라 주렴~^^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에서~ (0) | 2012.05.04 |
---|---|
우리집 개구장이들... (0) | 2012.04.23 |
주말농장 가꾸는 날. (0) | 2012.04.17 |
부활절에~ (0) | 2012.04.10 |
마크 맥키버 (Mark Mckeever) (0)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