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호래기 양수리에서 담아본 새 호래기 이제 엄마만큼 훌쩍 컷는데도엄마새는 아가새를 위하여 계속 먹잇감을 물어다 줍니다.조류계의 새끼교육은 정말 감동입니다. 출사여행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