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 큰 아들(베드로)집에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우리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즐거움속에 느껴 진다....
우리 아이들도 귀여움속에 알렐루야~
우리 큰 아이는 여러가지의 촛불을 키며,
분위기를 살리고,,,
최성욱 부랜드의 와인도 등장한다..
우리 수지의 익살 또한 알렐루야~
아빠와 딸의 노래도 부활의 기쁨이 가득 하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이 기쁨 온세상이 함께 알렐루야~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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