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비니와 유비니~

돌핀샘 2012. 4. 23. 11:01

 

 

 

 수비니와 유비니는

어릴적 애기때 쓰던 공주모자를 찿아와서

서로 신데렐라 공주라, 불러달라며  동화속의 요정처럼~

 

 두 자매가 사이좋게 재밌는 놀이를 하네요...

 에긍~서로 뽀뽀도 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넘~귀여워서 담아 봅니다....

 

 

 

 

 

 

 

 

 

 

 

 

 

 

 

 

 

 

 

 

 

 

 

 

 

 

 

 

 

 

 

 

 

 

 

언니인 수비닌 새침떼기,

동생인 유비니는 개구장이 로  남자아이 같아요...

개구장이,새침떼기라도 좋으니 건강하고 맑고 밝게 잘 라라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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