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이야기

보스턴 프리덤트레일

돌핀샘 2018. 6. 27. 14:14









Boston Freedom Trail path.jpg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중심부의 도로에 그려져 있는 붉은 선이다.

 보스턴 커먼에서 찰스 타운의 USS 컨스티튜션까지 길이 약 4km에 걸쳐 있어

, 걸어가며 시내 주요 관광지 9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프리덤 트레일은 보스턴 국립 역사 공원의 일부가 되어있다.


(위키백과)





보스턴 프리덤트레일





메사추세스 주 의사당 (Massachusetts State House)은

미국 메사추세스 주의 주지사의 주 정부사무실 및 의회를 보유한 건물이다

주도인 보스턴 시내 중심인 비컨힐 지역에 위치한다,




파크 스트리트 교회 (Park Street Church)는

미국 메사추세스 주 보스턴에 위치한 호중교회 보수파의 교회이다.

보스턴 커먼 건너편토레먼토 가와 파크 가 코너에 위치해 있다.

파크 스트리트 교회는 1809년에

 올드사우스 집회소에 모인 멤버를 중심으로 26명에 의해 설립되었다.




킹스채플 (King’s Chapel)은

미국 메사추세스 주보스턴에 위치한 유니테리안파의 교회당이자

성공회 교회다,트리먼트 가와 스쿨 가 코너에 위치 한다,

이 교회 묘지인 킹스 채플묘지에는 역사상의 주요 인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

교회와 묘지는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명소가 되어 있다.





킹스채플 묘지 (King‘s Chapel Burying Ground)는

보스턴 킹스채플 내에 위치한 묘지로,역사상의 주요 인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




프리덤 트레일의 풍경들....































보스턴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프리덤 트레일이지만, 미국의 학생들도 많이

여행오는 역사가 있는 유명 여행지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집 근처에 묘지하나만 있어도

집값 쩔어진다고 난린데,

미국은 묘지와 상관없이 공존하며 살고있고, 오히려

유명 묘지근처는 집값도 비싸다고 한다....?




킹스채플 교회


















































그래너리 묘지 (Granary Burying Ground)





오월인데 제비꽃이 피기시작 한다.















유치원 아이들이 줄로 이어

가는 모습이 참 귀엽다.잃어버리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서 간다.



















예전의 시청 건물





프리덤트레일 가이드





프리덤트레일의 가이드마다

다양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klin,1706년 1월 17일~1790년 4월17일)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중 한명이자

미국의 초대 정치인 중 한명이다.

그는 특별한 공식적 지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군과의 동맹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해,미구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함 


























































유니세프 자원봉사자 같은데,

친구를 만났는지

밝게 이야기하며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프리던 트레일의

가이드들은 모두 18세기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에서 김밥을 사먹을수 있다니...

비싸긴 해도 맛이 있다.




















길거리 악사들이 많아요,,,





기념품 샾..





욱이아빤 뭐 사고 있나???




















사물엘 애담스 동상





퀸시마켓








퀸시만켓안에서 셀카





퀸시마켓 안은

거의 먹거리로 가득하지만

쇼핑센터도 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 대지만

우리나라 남대문 동대문시장에 비하면

한계가 있는듯 하다.



퀸시마켓 안에서 음식을 사서 밖에 나오 먹는다,

미국은 어느곳이든 길거리에서 먹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거리를 걸을때도,,거리에 않아서도 개념치않고 그냥 먹는다.



아이가 너무 예뻐서 ...





엄마에게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금새 활짝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해 준다.

멋쟁이 엄마,,thank you~









사랑가득한 엄마의 미소에서

어느나라든 자식에대한 엄마의사랑은 한마음인거 같다!!!




보스턴 프리덤트레일의 지도




















보스턴에 오래된 성공회


















































튜립과





수선화










기념품 코너에서,,,






























설명을 들으며

맛을 체험하고,판매하기도 한다.
























버스킹 악사 지쳤나보다...



































































































 울 아들덕에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서 너무 즐거웠다네,,,

바쁜 일정에도 시간내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해~~*^^*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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