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이야기

보스턴 커먼공원

돌핀샘 2018. 6. 25. 14:07






보스턴 커먼공원(Bston Common)은

미국 메사추세스 주 보스턴 중심에 있는1634년에

만들어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라고 한다.

면적은 20.2만㎡로 보스턴 퍼블릭 가든과 인접해 있다.

출처 (백과사전)






         


        


   




작은호수도 2개나 있고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도 많아

커먼공원의 역사를 표현해 주는듯 하다.




미국에서 처음타보는 지하철





보스턴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에 차를 주차 해놓고

 프리덤 트레일 여행하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커먼공원근처에서 내려 공원으로 간다,




보스톤의 센츄럴파크라 불린다는 커먼공원은

한눈에 봐도 오래된 역사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우리승연이랑 수지 수연이도 겨울에 와서

스케이트도 탔다고 하니

아이들의 추억도 함께 공유하면서 여행을 한다.


큰아들의 해설로 우리나라 올림픽공원에

나드리 온것처럼

편안하게 커먼공원을 산책하고 다음은 프리덤 트레일로 이어 진다고 한다.




5월이라 다양한 꽃들도 공원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워싱턴동상 이라는데,,,,





보라색 튜립도 너무 예쁘다...

시간이 많지 않아

바쁘게 다니기엔 아쉬움을 주는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됨.
























보스턴

Boston Common   

                    보스턴의 센트럴파크           

                            

프리덤 트레일의 시작점으로 보스턴 시민들이 소소하게 여가 생활을 보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보스턴 코먼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1830년까지는 소의 방목지로, 1817년까지는 교수장으로, 그리고 현대에는 시민들의 축제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이 공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지도와 관광 안내서를 지참한 후 보스턴 관광에 나서도록 한다.


(백과사전)























































































































































































커먼공원에서 빨간선을 따라 걷는길이

프리덤 트레일로 이어지는

 보스턴에서 유명한 트레일 코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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