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방

바리& 패트릭

돌핀샘 2012. 9. 11. 14:16

 

 

 

 바리신부님께서 휴가차

본국에서 두달만에 오셨습니다~

가족과함께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더욱 밝고 환 해진 모습이네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아일랜드 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 다니시며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바리신부님과 패트릭신부님은 만나면 좋은친구~

그래서 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십니다,,

 

 

 

돈주왕이란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전에왔던 레몬츄리 커피집에 왔더니,

 

 

 

식사와 커피도 함께

마실수 있는집으로 분위기가 바꿔져 있네요~

 

 

 

패트릭신부님~ㅋㅋㅋ~

 

 

 

 

 

 

우린 어쩌다 만나도

맨날 만나는 가족처럼 항상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실내분위기는 예전이나 비슷하네요,,,

 

 

 

아일랜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선물

도자기 화병입니다,

너무~곱고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어머니의 표현으로  정말 lovely~lovely~lovely~!!!

 

 

 

어머님께 꼭 전해드리세요

너무 아름답고 예쁜선물 감사하다구요,,,

예쁜꽃 꼿을때마다 어머니 생각 날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돈암동 성신여대 입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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