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에 상사화 축제는 시작 되었지만
주인공인 상사화가
아직 출연하지 못해 주연없는 축제로
좀 허탈한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띠엄 띠엄 피어있는 상사화가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요염하게 붉은빛으로 매혹적인 상사화는
자세히 보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지만
꽃과 잎이 서로 영원히 만날수 없어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불갑사에 상사화 축제는 시작 되었지만
주인공인 상사화가
아직 출연하지 못해 주연없는 축제로
좀 허탈한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띠엄 띠엄 피어있는 상사화가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요염하게 붉은빛으로 매혹적인 상사화는
자세히 보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지만
꽃과 잎이 서로 영원히 만날수 없어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