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담으러 세미원에 왔더니
가시연꽃을 많이 가꾸어 놓았다.
필때쯤 되어 다시
세미원에서 빅토리아 대관식은 어설프지만
빅토리아연꽃 촬영을 하고 왔다.
올해는 너무 더워서 꽃봉우리가 피기도전에
꽃잎이 겉말라 예쁘지않게 피고 있어 아쉽게도 곱지가 않다.
모기에게 얼마나 많은 헌혈을 하고 왔던지
2~3일동안 휴우증을 앓고 있다.
연꽃을 담으러 세미원에 왔더니
가시연꽃을 많이 가꾸어 놓았다.
필때쯤 되어 다시
세미원에서 빅토리아 대관식은 어설프지만
빅토리아연꽃 촬영을 하고 왔다.
올해는 너무 더워서 꽃봉우리가 피기도전에
꽃잎이 겉말라 예쁘지않게 피고 있어 아쉽게도 곱지가 않다.
모기에게 얼마나 많은 헌혈을 하고 왔던지
2~3일동안 휴우증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