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를 처음으로 만나
처음 새 사진을 찍어 본다.
망원렌즈 적어도 600으로는 담아야 되는데
작은새사진을 300mm로 담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개개비를 담으려 도전하는 마음으로 두물머리에 왔다.
개개비는 참새처럼 작은새인데,
그 작은 입을 크게 벌리며
지저길때 입안이 붉은빛을 띠고 있어
연꽃안에 앉아 있을때 너무 귀엽고 예쁘다.
입도 작은데 소리는 어찌나 큰지, 지금도 그소리의 여운이....
개개비를 처음으로 만나
처음 새 사진을 찍어 본다.
망원렌즈 적어도 600으로는 담아야 되는데
작은새사진을 300mm로 담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개개비를 담으려 도전하는 마음으로 두물머리에 왔다.
개개비는 참새처럼 작은새인데,
그 작은 입을 크게 벌리며
지저길때 입안이 붉은빛을 띠고 있어
연꽃안에 앉아 있을때 너무 귀엽고 예쁘다.
입도 작은데 소리는 어찌나 큰지, 지금도 그소리의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