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이야기

피크닉

돌핀샘 2018. 7. 16. 21:12







오전에 유명하다는 브랜드가

집단으로 모여 있는 쇼핑센터에서 아들내외랑

여러가지 옷들을 쇼핑하고, 오후엔 피크닉을 즐겼다.

우리나라에선 수입옷으로 상당히 고가였던 옷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하고 보니

마치 돈을 번것 처럼 기분이 좋다.아이들 옷과 수빈맘 임신복도

샀다. 승연맘은 우리옷도 이것저것 많이 사쭌다.

너무 착하고 예쁜 우리 큰 며늘님,,고맙고 감사해~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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