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세린 드 라붐,알베르토모로 초청콘서트

돌핀샘 2017. 6. 19. 14:44










Waltzes, Tangos & More
다가오는 여름을 예고하는 뜨겁고 정열적인 춤곡의 향연!
왈츠, 탱고, 한국 전통 춤곡 등 우리의 마음에 닿아 일으킬 파장의 서막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 피아니스트 알베르토 모로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전하는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소통의 메세지!










































































































세린느라봄, 알베르토 모로의 콘서트,,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사랑스런 애교로,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공연내내~객석을 풍요롭게 해준 세린느라봄과

아름다운 선율로 격조있는 연주를 해 준

알베르토 모로는 더욱 성숙한 노래와 연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민요 새타령을 부를땐 우리나라 정서를

예쁘게 전달해 주는 의상과 둥실 둥실 민요춤까지,,,

세린느라봄의 동양적인 단아함에서

더욱 즐거운 객석을 행복함으로 채워 주었습니다~

*

클음세님들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늘 수고해 주시는 홍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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