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는 장엄한 미사곡들은
무디어진 신앙으로,
무겁던 내 영혼을 맑게 깨우쳐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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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님의 배려로 치맥타임 넘~나 정겨웠어요
쥬얼리님께 감사드리구요,,
기은형님 홍도님 라퀴엠 티켓을 제공해주신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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