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
히말라야 설산을 보며 더위를 잊자.
산울림 히말라야 트레킹 대장님께서 메라픽(6.476M)
등반을 마치고 왔는데 그 풍경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연일 폭염 주의보로 이글거리는 더위를
만년설로 덮힌 하얀 히말라야를 보면서 잠시라도 잊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