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용평 스키장

돌핀샘 2016. 2. 10. 08:17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2월 6일 용평 스키장엔 눈이 펑펑~

스키타는 울 아이들의 기분을 최고로 Up 시켜 줍니다.



승연와 수지는 신났어요~

승연이와수지는 레인보우, 골드 슬로프를 즐기는

깜찍한 실력으로 스키를 만끽하지요.



수빈이와 유빈이, 수연이는 눈썰매로 신이 났어요.

수빈이와 유빈이는 스키복을 집에 놓고와서

오늘 도착하는 아빠엄마가 가져오기로 해서 낼 탈거예요.




와,,,,정말 눈이 많이 내려요!!!

저 위에서 내려오는 승연이 수지는 얼마나 재미 있을까요!!!






~~




우리는 어제 도착해서

 2월6일의 아침을 용평에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시골마을처럼 고즈넉한 아침풍경입니다.









테라스의아침은 춥기는 하지만 공기는 너무 상쾌합니다.




오늘의 일출은 맑은날씨를 예고하듯 화사하게 열렸지만,,,

스키장에 도착 했을땐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페치카가 있는 유럽풍 콘도가 포근하게느껴지고 참 이쁩니다.















조이도 함께 왔어요!!!




수빈이와 유빈이는 스키대신 수연이와

눈썰매를 즐기는 것도 넘~재밌다고 하네요!!!
























승연이와 수지가 점심먹으러 내려 왔어요





우와,,,,쟁반짜장






 


아이들이 넘넘 잘 먹어요...















































































수연이가 젤~좋아하는 조이(Joyce)
















































아이들은 얼굴이 꽁꽁~

얼었음에도 스키타기 눈놀이에 신이 났어요































































































































































리조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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