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유빈이의 재롱 발표회 1부

돌핀샘 2016. 1. 23. 00:36

 

 

 

 

유비니가 연꽃 선녀 되던날


귀여운 유비니의 마지막 재롱잔치가 있던 날이예요.

어느새 자라서 올해 초등하교가는 유빈이가 유치원 과정에서

 마지막 공연이거든요,, 의젓하게 부채춤을 추고 있는 유비니예요

 

 

 

부채춤이 많이 달라졌어요

부채아닌 연꽃선녀 같은 유빈이예요.


 

 


사뿐사뿐 원을그리며 춤추는

모습이 모두 깜찍한 선녀 같아요!!!




~~~~~~






강동 구민회관





예은발표회가 있던날

언니 수비니와 동생 유비니예요

유빈인 이 공연을 위해

지난11월부터 연습을 많이 했지요

특히 영어로 공연하는 백설공주역할로 많이 긴장했었거든요





연습했던 기록이예요,,










멋쟁이 체육쌤님의 재치있는 사회로 무대가 열리네요





원장선생님의 인사~






사랑의저금통 기부.

아이들이 착한일 할때마다의 용돈을 적금통에 넣어

사랑의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기부문화를 실행하는 사랑의실천 교육이지요...




7살 형님들의

 신 가시리"로 힘찬 첫 무대가 열렸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공연들...




































































ㅎㅎㅎ~드뎌 7번째 공연으로

지혜반의 "꽃밭에서"전통 율동으로 "부채춤"무대네요





우와,,,정말 화려한 의상이예요..

우리유비니가 젤 가운데 있어요,,





관람하는 할미가 더 긴장이 되는건???





!!!










파도타기예요,,,











와,,,,정말 잘 합니다,,,

아이들 같지 않아요,, 전통 무용단 같네요~











































하일라이트,, 꽃이 피었어요,

객석에선 큰 박수가 많이 나오네요!!!













 

수빈언니가 만든 응원 피켓이구요

엄마가 들고 흐뭇해 하네요,, 아빠가 있었음 더욱 좋았을건데,,,

(하필 이 시기에 해외로 출장 나가 있으니,,,ㅉㅉㅉ)


엄마가 열심히 동영상을 찍어 보냅니다.

세상 참 좋아졌어요,,실시간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까지..































10번째 지혜반 공연

"She’s so Lovey"  경쾌한 커플율동이예요





유비닌 왼쪽에 있네요,,,















틀리지 않고 잘 하고 있어요































































엄마는 신이 났어요!!!




















영어 뮤지컬 백설공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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