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연이의 소소한 일상

돌핀샘 2014. 6. 24. 08:15

 

 

 

 

미소천사 수연이예요.

 

 

 

수연이가 기분 좋을때예요

어때요~

저의 미소를 보면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덥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이렇게 웃어봐요~

수연이 처럼요,,,

 

 

 

 

 

 

 

 

 

 

 

기분 좋아 지지요!!!

 

 

 

미소 바이러스로 행복하세요!!!

 

 

 

 

 

 

 

 

 

 

 

 

 

 

 

 

 

 

 

수연이의 천사같은 미소로,,

오늘의 엔돌핀 채워 지셨나요!!!

 

 

 

 

 

 

 

이제 그만 웃고 

수연인 소소한 일상으로 들어 갈래요,

 

 

 

수연인 요즘 엄청 잘 기어 다닌답니다.

 

 

 

우리집 거실이 좁다 하고 마구 기어 다니거든요~

 

 

 

수연이 똘똘하지요!!!

 

 

 

수연이 처음기기 시작 할때예요,,

 

 

 

그런데,,우리 할미는 너무 얄미워요,,,

제가 좋아하는 작난감을 잡으려고 있는힘을 다해

기어 가서 금새 잡으려고 하면

자꾸~자꾸~멀리 갔다 놔서 짜증나게 하거든요~

 

 

 

에공,,그래도 잡아야 되는지,,말아야 되는지,,,

 

 

 

힘들어도 잡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잘~기어 다닌 답나다...

 

 

 

얼마전 울 할미가

 "아이엠 베이비 보행기"를 사 줬어요

 

 

 

그런데 운전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네요~

 

 

 

백미러도 있구요,,,

 

 

 

옆에 작난감도,,달려있고,빵빵대는 나팔도 달렸어요

클랙션이래나,,뭐래나? 암튼 빵빵 거리는데.

그 소리가 엄청 요란 하네요,,,

요즘 브라질에서 월드컵 축구를 한다고 응원해야 한다며. 

울 할미는 대한민국~빠빠빠 빵빵~하며

울 할미가 더 시끄럽게 해요,,,수연인 너무 어이가 없답니다

 

 

 

울 할미보다 수연이가 더 어른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제 책이나 한번 볼까~

울 형이랑 누나가 보는 책인데요...

에공~ 손이 닿지 않아서 꺼낼수가 없네요

 

 

 

 

 

 

 

 

ㅎㅎ~아직은

작난감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때론 만세도 부르며 스트레칭도 잘~하요!!!

 

 

 

 

 

 

 

수연인 7개월로 가고 있는데,,

요즘 호기심이 부쩍 늘어서 궁금한것도 많아 졌어요!!!

 

 

 

 

 

 

 

보행기 바퀴도 궁금 하구요...

 

 

 

 

 

 

 

요게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 싶고,,

 만지고 싶은것도 많아 졌답니다..

 

 

 

 

 

 

 

누나가 책을 볼때면,,

같이 보자고 방해를 놓기도 해요,

이젠 너무 잘 기어 다니거든요~^^

 

 

 

 

 

 

 

수연이 많이 자랐지요?

이제 7개월로 가고 있어요~

 

 

 

 

 

 

 

 

 

 

 

 

 

 

 

이제 곧 "이"도 날거예요..

 

 

 

 

 

 

 

 

울 할미는 수연이보고 개구쟁이래요,,,

 

 

 

 

제가 얼마나 조용하고 의젓한데,,,

"개구재이라니요",,,?

 

 

 

 

 

 

 

 

 

개구쟁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내 원~참~~~기가 막히네요,,,

 

 

 

 

 

 

 

 

조이아줌마가 간식먹을 시간이라고 부르네요

"알았어 갈께요",,,

 

 

 

 

 조이 아줌마는 맨날 너무 맛난

 이유식으로 수연일 우량아로 만들어서 때론 얄밉다니까요..

몸 관리 해야 되는데,,,,

너무 뚱뚱해질까? 걱정도 되구요~ㅋ~

 

 

 

 ㅎㅎㅎ~

그래도 수연인 조이 아줌마가 젤~좋답니다.

 

 

 

 

 수연일 너무 잘 돌봐 주시거든요,,,

 

 

 

 

 

 

 

 

 

 

 

 

 수연인 이제 앉아서도 잘~놀아요,,,

 

 

 

 ㅎㅎㅎ~

6월22일이 만7개월이거든요

 

 

 

 어때요,,

수연이 정말 의젓하고, 멋있지요!!!

 

 

 

 

 

 

 

 

 

이상은 6개월~7개월

되는 동안의 수연이 소소한 일상이였습니다.

우리 수연이 정말 예쁘게 자랐지요!!!

더욱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해요~

 

 

 

7개월된 수연이는

씩씩하게 잘 기어 다녀요,,

 

13694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연이 병원기록  (0) 2014.07.26
수비니와 유비니  (0) 2014.06.26
6개월이 된 수여니..  (0) 2014.05.31
똘똘해진 수연  (0) 2014.04.16
승연이는 수업중  (0)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