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똘똘해진 수연

돌핀샘 2014. 4. 16. 17:02

 

 

 

 

수연인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어요,

 

 

 

예쁘게 자랐죠,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냈어요~

예방접종을 하고 오던날,,

 

 

 

어때요~이쁜가요!!!

 

 

 

감사하게도 수연인 잘 먹고 잘 놀아요~^^

 

 

 

 

 

 

 

요즘은 유모차에 앉아서 놀기를 좋아 하구요,

 

 

 

 

 

 

 

이젠 뒤집기도 잘해요.

 

 

 

 

 

 

목욕후

배고프다고 짜증내는 수연,

 

 

4월12일 낮 12시20분

생후 4개월20일만에 처음으로

혼자 뒤집기 성공하는 수연

츄카해~그리고 너무 대견해!!!수연 파이팅~!!!

 

 

 

 

   요즘은 제법 큰 소리로 표현을 하지요~

 

 

틈만나면 뒤집기에 신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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