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연이는 옹알이 중

돌핀샘 2014. 2. 7. 12:44

 

 

 

 

 

 생후 72일된 수여니 예요...

 

 

 

 많이 자랐지요!!!

 

 

 방글~방글 웃기도 잘~하고..

 

 

 

 무슨생각이 많은지,,,

사색에 잠길때도 있어요~ㅎ~

 

 

 

 

 

 

 

 

 

 

 

 개구쟁이처럼 아~웅

이젠 옹알이 소리도 잘해요~

 

 

 

 어찌나 이쁜지!!!

 

 

 

울 할미는  요즘 수연이와

 이야기하는 재미에 푹~빠졌답니다...

 

 

 

 수연이 이쁘지요!!!

 

 

 

 형과 누나는

수연이 쟁탈전으로 매일같이 싸워요.

그래서 수연인 정말 힘들답니다..ㅎㅎㅎ

 

 

 

 

 

 

 

 

 

 

 

 

 

 

 

 

 

 

 

 

 

 

 

 

 

 

 

 

 

 

 

 

 

생후72일된 수연이가 어느새 많이 자라서

요즘 옹알이 하느라 바쁘다,,

수연이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그 신비로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기천사 바라보기에

푹~빠져 세월가는것 조차 잊어버리고

살맛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나는

정녕~손주바보 할머니~ㅋㅋㅋ~

수연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수연이외 눈 처럼  맑고 영롱한 세상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기도 해 본다~

 

 

옹알이 하는 수연

 

 

 

 

 

 

 

 

 

수연이는 응가하는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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