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2일된 수여니 예요...
많이 자랐지요!!!
방글~방글 웃기도 잘~하고..
무슨생각이 많은지,,,
사색에 잠길때도 있어요~ㅎ~
개구쟁이처럼 아~웅
이젠 옹알이 소리도 잘해요~
어찌나 이쁜지!!!
울 할미는 요즘 수연이와
이야기하는 재미에 푹~빠졌답니다...
수연이 이쁘지요!!!
형과 누나는
수연이 쟁탈전으로 매일같이 싸워요.
그래서 수연인 정말 힘들답니다..ㅎㅎㅎ
생후72일된 수연이가 어느새 많이 자라서
요즘 옹알이 하느라 바쁘다,,
수연이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그 신비로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기천사 바라보기에
푹~빠져 세월가는것 조차 잊어버리고
살맛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나는
정녕~손주바보 할머니~ㅋㅋㅋ~
수연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수연이외 눈 처럼 맑고 영롱한 세상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기도 해 본다~
옹알이 하는 수연
수연이는 응가하는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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