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유리집 마스코트

돌핀샘 2013. 5. 12. 18:19

 

 

 

 

 

 혼자서도 잘 해요

 

저녁식사후  치카 치카하고 세수하고 손도 깨끗하게

씻은후 , 이가 반짝 반짝 빛난다며 애교를 떨고 있는 유빈공주~

 

 

 

 그런데 고양이옷 이  물에 젖고 말았네요...

 

 

 

 

 

 

 

 옷은 다시 갈아 입으면  되지뭐~

 

 

 

 맞아요,,,

옷은 갈아 입으면 되지만

금방 치카 하고 나와서 우유를 먹으면

어떻하나요?

 

 

 

 ㅎㅎㅎ~

우유먹고 다시 치카 할께요...

 

 

 

 언니 수빈인 새침떼기인데..

동생유빈인 남자아이처럼 터프하고

성격도 쿨~해요,

 

 

 

 

 

 

 

 할미 모자도 유빈이한테 맞다며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하는 유비닌 우리집 귀염둥이지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익살스런 표정은 스스로 모두 알아서 해요.

아무래도 끼가 다분히 있는것 같지요!!!

 

 

 

 

 

 

 

 

 

 

 

 아직 만 4세도 안되었는데

포즈취하는거 보세요,,  깜찍 하죠!!!

 

 

 

 

 

 

 

 

 

 

 

 

 ㅋㅋㅋ~

유비니 입술  이쁘냐고 물어보네요

정말 이쁘죠...

 

 

 

에공~

모델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이제 졸린가봐요.

모두~모두~ 좋은꿈 꾸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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