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앞서 엄마를 보러 동생집에 갔다.
동생집 앞 뜨락엔 5월의 봄꽃들이 화사하게 반겨 줬다.
오월은 역시 계절의 여왕답게
1년중 가장 풋풋하고 활기찬 활력소를 제공해 주는 달인것 같다.
철쭉
라일락
명자나무
철쭉
영산홍
아기똥풀
꽃 잔디
오월이 아름다운계절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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