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5월8일 (어버이날)

돌핀샘 2013. 5. 10. 13:29

 

 

 

 

 

 

 

 

 

 

 

 

 

 

 

 

 

 

 

 

 

 

 

 

 

 

 

 

 

 

 

 

 

 

 

 

 

 

 

 

 

 

 

 

 

승연맘의 저녁 초대로

 

여유있는 저녁시간을 보낼수  감사한 마음이다.

외식한번을 해도 아이들이 넷이라

밥이 입으로 가는지,,바닥으로 떨어지는지 모르고 아이들이

시끄러워 주변에 민폐주지않을까 해서  늘 조바심 했었는데...

집에서 모일때면 좀 힘들어도 마음이 편해 진다

승연맘이 준비 하느라 고생 많이 했지만,

우리는 함께 해서 너무 행복 했단다,,,고마워~!!!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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