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승연이와 수지 (키자니아 체험)

돌핀샘 2013. 4. 22. 08:53

 

 

 

 

승연이와 수지가 롯데월드  키자니아 체험하는날

 

 

 

 

롯데월드로 간다~파이팅~!!!

 

 

 

 

키자니아는 실제 직업과 사회생활을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고 잼 나게 체험해 볼수 있는 직업테마 파크 다

 

 

 

이곳을 몇번 와서 체험해본

승연이와 수지는 알아서 척척 체험해 보고 싶은

일들을 찿아서 선택 체험한다.

 

 

 

승연이와 수지는

우선 자동차 면허증을 따려 했으나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우선 자동차세차와정비업부터 배우기로 한다,

 

 

 

 

 

 

 

 

 

 

 

 

 

 

 

 

 

 

 

 테마파크 라 해서 야외의  놀이공원처럼

즐기며 체험하는 그런 곳은 아니고 실내에서  대형 규모로

실제 브랜드들이 입점을 하여 직업체험 공간을 구성 하였고

진짜처럼  생생하게 직업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다.

 

 

 

분야는  서비스업과 교육, 미디어, 교통, 스포츠, 산업인데

이 구성안에 정말 다양한 많은 직업과

실제 브랜드 체험관이 들어와 아이들에게 좋은 직업체험을 해 주고 있다.

 

키자니아의 규모를 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어 아이들한테는 실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을것 같다.

 

 

 

수지는 다음으로 떡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이것도 놀이공원에서 줄을서 기다리는것 처럼

대기자 줄에 서 있어야, 체험해 보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다.

 

(줄은 무조건 선착순이다)

일단 체험장안에 들어 가면 문을 닫아 버리므로 사진도 불가다.

체헝하는 동안에는 유리창 너머로 부모들의 사진 찍기 전쟁이 시작 된다.

 

 

 

수지가 떡만들기 체험을 하는동안

승연인 관세청 공무원 체험에 나선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밀수품이나 부절절한 물건등을 구별 확인하며

여행용가방안의

 엑스레이 판독도 하고 구별하는 직업체험을 하는 곳이다.

 

 

 

승연이는 신중하고 열심한 모습으로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외국 여행자로 부터 밀수품을 골라내는 승연,,

 

 

 

 

그리고 다시 엑스레이 판독을 한다,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는 수지,,

 

 

 

 

열중하는 모습이 넘~귀엽다.

 

 

 

 

 

 

 

 

 

 

 

 

 

 

 

관세청 체험을 마치고.

 

 

 

 

이번엔 병원 응급실 체험을 한다.

 

 

 

응급처치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폐술을 배운다.

 

 

 

 

 

 

 

 

그리고 엠브런스를 타고

실제 현장으로 나가

응급처치를 해서 병원으로 이송까지의 과정이다.

 

 

 

 

 

 

 

마네킹 으로 만든 사람이지만

실제처럼 심각하고

현장감있게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승연이가 대 견 하다.

 

 

 

 

 

 

 

 

 

 

 

 

이번엔 비씨카드를 발급 받으러 왔다.

비씨카드 사용법과

 어떤 과정으로 발급을 해 주는지 설명을 듣고 있다.

 

 

 

승연이는 자동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운전면허를 먼져 따야 운전 연습을 할수 있는데.

수지는  아직 어려서 키가 미달이라 운전면허는 해당 제외다.

 

그래서 승연인 오빠라고 수지를 달래준다.

오빠는 면하증을 발급받아 오는동안 수지는 다른 체험을 하기로 한다,

(에긍,,, 이쁜 우리 아가들!!!!)

 

 

수지는 대기 중,

 

 

 

 

 

 

 

 

승연인 대기후 들어가는중,,좋아하는 모습~

 

 

 

 

 

 

 

 

운전에 대한 교육 중이다.

 

 

 

 

 ㅋㅋㅋ~승연이가 좋아가는 운전면허증 땄어요~

 

 

 

국세청 체험

 

 

 

 세금에대한 모든 사항을 공부 하고 있는중,,

 

 

 

 오빠가 국세청 체험 하는동안 수지는

알르바이트에 대한 일자리 체험을 하고 있다.

 

 

 

 

 

 

 

 

 

 

 

 키자니아는 1,,2,,3층으로 되어 있다.

 

 

 

 

 

 

 

 드디어 승연이가

좋아하는 운전 현장 실습 과정이다.

우선 교육을 받고

 

 

 

 

공손히 인사를 한 다음..

 

 

 

 

 자동차에 탑승 주행을 한다,

 

 

 

 주요소에서 주유를 하는 방법과.

 

 

 

 자동세차 하는과정을 배우고,

 

 

 

 급 커브길 안전하게

핸들 꺾는 법등 정말 생생한 체험을 한다.

 

 

 

 체험중 젤~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이제  "e 마트" 체험이다.

지원으로서  고객에 대한 예절법.

친절한 서비스 와 순발력 있는 계산법등을

체험 하는것 같다,

 

 

 

 고객의 물건을 계산하려고 바코드를 찍고 있다.

 

 

 

 

 결제하는 방법까지

너무 잘 하고 있는 우리 승연이...

이곳에서는 무조건 키지니아 돈으로 사용된다.

 

 

 ㅋㅋㅋ~

너무~잘 하는 승연이 파이팅!!!

 

승연이가 설명을 해 준다

어떤 체험은 돈(키자니아 지폐)을 지불하며

체험을  하고,, 이 마트 체험은

일을 하기 때문에 일급을 받고 한단다. 그래서

일급을 받았다고 정말 좋아 한다,,,

 

 

 

 수지는 신문사 체험을 하고 있다

신문보도가 어떻게 완성되어

 활자에 나오기 까지의 과정 인가 보다.

 

 

 

 승연인 미디어 체험관에 왔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체험,,

 

 

 

 컴퓨터 역시 승연이가 좋아하는 체험이다.

 

 

 

 남매는 어쩜 그리도 닮았는지...

위를 바라보는 모습도,,

 

 

 

 아래를 바라보는 모습도,,,

 

 

 

 입을 움직이는 모습도,,,

꼭~닮은 남매 승연이와 수지다.

 

 

 

 즉석에서 발급받은 공무원증과

 

 

 

현금영수증 카드..

 

 

 

 

 비씨카드...

 

 

 

 키자니아 지폐

 

 

 

 

 

 

 

 

 

 

 이모와 함께

 

 

 

 

키자니아는 몇번을 더 가도

모든걸 다 체험 할수는 없지만  암튼

아이들에게 생활현장을 리얼하게 체험 할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것 같다, 어떤 공부 보다도 직접 체험하며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과정을 배운다는것은 아빠,엄마 즉 (어른)들이

일을해서 어떻게 돈을벌고,, 월급을 받고.. 일급을 받아

생활하는지 를 조금은 알아가지 않을까!!!

 

하지만 아이들은 금새 잊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그 기억만은 어른이 되어서도 감성으로 남아 풍요로운 인성을 넓혀 줄것이다 !!!

오늘 우리 아이들과 정말 소중한 체험 놀이를 한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다,

 

우리 승연이와 수지,,수빈이와 유빈이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맑게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해 주길 간절히 기도 한다, 우리 아가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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