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아흔 일곱번째 생신날
해 마다 그렇듯이 엄마의 4대가 모두 모였다.
1차는 고운이네 만견풍천 장어집에서. 하고
2차는 엄마의 젤 큰 손녀인
지나네 집에서 하기로 즐겁게 지내기로 했다.
시끌뻑적 우리 가족들의
즐건풍경을 모아 본다~ㅋㅋㅋ~
울 엄마 생신을 축하 드려요.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 울 2세들이 모두 물심(物心)
양면으로 서로 힘을 합해 서, 수고 해주는 사랑에 늘 감사한단다.
자주 찿아뵙지 못하는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오빠가족들과 고우니네 가족들,,특히 고운엄마 늘~고마워!!!
할머니를 위해 수고 해주신 우리 가족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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