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곱살이된 승여닌
6월18일 만 여섯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승여니 생일 축하해~
수지는 기분이 안좋은지,,,?
모처럼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기분이 안좋았던 수지는
아이스크림케잌에 사르르 녹았는지~ㅋㅋㅋ~
승여니 선물~
작은아빠가 사준 캠핑카가 젤~
마음에 드나보다.
오랫만에 만난 사촌자매들은
신나 죽겠단다...
수비니도 오빠,언니와 함께 있으니 넘~조아 한다.
막내 유비닌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할아버지는 손자 로버트 맞춰주기에 바쁘다..
승연맘~수빈맘
(너무예쁜 딸같은 울 며느리들)
할아버지는 로버트,아빠는
캠핑카 아이들도 호기심어리게 함께 만든다.
팽이도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조아~
팽이는 아예 케이스까지 있네...
승연인 팽이를 너무 좋아해!!!
우리 예쁜 아이들과함께
기분존~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우리가족 모두~사랑해~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