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안가고
울 언니의 속을 태웠던 예쁜 조카딸이
드디어 품절女 가 되던날.
아빠손을 잡고 웨딩곡에 맞춰
영원한 동반자 신랑에게로 간다.
에긍~
예쁜 신부 기다리며 마냥 좋아하는 신랑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우리 고우니는 언제 시집갈래~
지니야, 영원히 행복한가정 이루며
아들 딸 낳고 예쁘게 살으렴.
유비니의 새침
잘 생긴 우리집 왕자님 승연,
수빈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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