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8612 민들레

가족여행으로 강화도를 가는중 차가 너무 밀려서 대명포구에 잠깐 들러 차한잔 마시며 담아본 풍경이다~ 예전에 칭구들이랑 몇번 왔을때는 함상공원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조성된 모양이다. 대명포구도 새롭게 휴식공간을 만들어 놨다!!! 군함내부에는 우리나라 해군들의 역사와 역할들..

여행의 풍경 비발디 파크 비발디의 풍경 모음

수빈네가족 즐건 비발디,,여행의풍경~ 수비니와 유비닌 너무 착하고 예쁜 자매 랍니다. 그런데 엄마품에 안긴 언니를 보고 유비닌 삐져있네요. 엄마가 달래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주니까... 유비닌 모델처럼 다시 활짝 웃어요~ 아이들은 삐져도,, 기분좋아도,,울어도 예쁜것 같아요!!! 나방..

꽃이 예쁜가요? 유비니가 예쁜가요? 꽃 향기에 흠뻑~ 유비니와 수비니..

낙산사 홍련암 의상대 낙산사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중 하나인 낙산사는 해변에 자리잡은 특이한 구조를 갖춘 절이다. 낙산사 옆쪽에 있는 미불전은 신라 뭄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세웠고 광해군 12년(1619)에 고쳐 세운 기록이 남아 있으나 지금 있는 건물은 고종 6년(1869)에 고쳐 지어 ..

영금정 (靈琴亭) 영금정은 동명동의 등대 동쪽에 위치한 넓은 암반에 붙여진 명칭으로 1926녀뉴발간된 〈연세일반〉에서 처음 기복을 볼수 있다, 영금정이라는 이름은 파도가 삭벽에 부딪힐 때면 신비한 음곡(音曲)이 들리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 같은 전..

설악산 권금성 전설에 따르면 권씨와 김씨 두 장사가 난을 당하자 가족들을 산으로 피신 시키고, 적들과 싸우기 위해 하룻밤 만에 성을 쌓았다고 한다. 고려 교종 41년(1524) 몽고의 침입때는 백성들의 피난처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해발 850m의 정상인 봉화대를 중심으로 길이 2.1km..

파라호 파라호엔 가장 맑은 물에서 산다는 산천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펀치볼 마을 한국전쟁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처럼 생겼다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차별 침식 또는 운석의 충돌로 인해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 싸인 분지이며..

주문진항 주문진항은 강원도 여행때 마다 들르는 곳이라 때론 이웃 마을처럼 가깝게 느껴짐 그 만큼 정겨움을 주기 때문이리라!!! 모처럼 미세먼지에서 벗어난 풍경이 맑고 깨끗해서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며 담아본 풍경이다. 어시장안에는 여행객들로 만원이다. 아무래도 횟집보다는 ..

양양 휴휴암의 "연화법당" 마당바위처럼 너른 연화법당은 신비로운 자연 바위로 되어 있다. 지혜관세음보살 홍법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 천만독 천일 철야기도를 드리는 2006년 봄에 바다 절벽밑에서 키가 크고 하얀옷을 입은 아름다운 관세음보살님이 바다에서 용출하신 모습을 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