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8612 민들레

민둥산역에서 태백까지 풍경열차를 타고태백의 해바라기 축제장을 가려 했으나, 7월22일부터 시작되는 축제행사장의 공사중으로 일반인 입장을 통제 하고 있어아쉬움을 두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많은 해바라기를 바라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입장은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예 행사장..

양수리의 아침지금도 그리운 양수리의 풍경을 떠 올려 보며,,,사계가 아름답고, 갈때마다 새롭고,,바라보고 있어도 그리운 양수리는 그냥~마냥,,,너무,,,좋다!!!

두물머리의 오후 풍경~모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두물머리를 산책하며 힐링타임을 갖는다.연꽃과 함께 하는 풍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자전거 21 회장님 을 우연히 만난것도 정말 방가운 기쁨이었다.난 자전거 없이 편한 마음으로 카메라만 들고 나왔는데,,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

상춘원의 풍경.

5月의 풍경도심속의 5월도 정말 아름답다.올림픽공원의 오월을 걸어본다....

정암사수마노탑淨巖寺水瑪瑙塔 요약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고려시대 7층모전석탑. 목차펼치기 보물 제410호. 높이 900cm. 정암사 뒤편 천의봉 중턱에 축대를 쌓아 마련한 대지 위에 서 있다. 이 절은 636년(신라 선덕왕 5) 자장법사(慈藏法師)가 당나라에서 석가세존의 신보를 ..

봉화 백두대간 협곡열차 목차펼치기 분천역은 하루 10명 이하가 승하차하는 간이역으로 낙동강과 낙동정맥으로 인해 접근이 불리하고 농업이 유일한 산업인 지역이었다. 하지만 2013년 4월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운행되기 시작 한 후 일평균 1,000명 이상이 찾고 있는 기차여행 명소로 거듭..

5월12일 정선 5일장날의 풍경 5일장에서 곰취 1관, 취나물 두릅을 샀다,

구문소 求門沼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에 있는 하식지형(河蝕地形). 5월12일 태백의 구문소 求門沼 [명칭 유래]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서 큰 석문(石門)을 만들고, 그 아래로 깊은 소(沼)를 이루었다는 뜻의 구문소는 ‘구무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구무’는 ‘구멍’ 또는 ‘굴 ..

철호씨집에서 즐겁게 점심을 먹고,, 우리들은 어린동심이 되어 재잘대며, 산막이 옛길 트레킹을 나섭니다. 산막이 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 됐던 총 길이 10리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