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왈츠와 폴카. 계묘년 새해를 경쾌하게 ,, 살랑살랑 몸을 움지이게 하는 왈츠와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폴카로 신년음악회는 시작 되었습니다. 요한스트라우스2세(1825~1899)와 그의동생 요제프스트라우스(1827~1870)의 왈츠와 폴카는 새해를 맞는 객석의 관객들을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새해에도 늘~ 음악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운나날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보네요. 함께하신 클음세님들 넘나 방가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