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8612 민들레

2024-11-9일 문광저수지 출사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길, 은행잎은 자연으로 돌아가 아쉬움은 남았으나호수에 담겨져 있는 가을의 뒷모습을 보여 주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안고 왔습니다. 늦은줄 알았던 문경새재의 가을은너무 아름다워 예쁜 추색으로 우릴 반겨줬습니다. 특히 풍성하게 익어가고있는 감나무의 감들이고택과 조화를 이뤄 늦가을의 정취를한아름 느끼게 해줘서 너무 행복한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문경새재의 가을.

우중출사로 비는 내렸지만 청송의 좋은곳을 두루두루 들리면서임무 완수는 했네요~ㅎ 주산지에 물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지요... 이끌어 주신  혜윰방장님과 고문님 감사드리구요사진방 작가님들 고생많았어요. 담 출사때 뵙겠습니다^^ 주산지의 가을                       절골계곡의 가을                                                      백석탄

황산도에서 담은 장노출  같은 날인데도 젯트갯골은 밤이라날도 흐리고해서흑백모드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