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순신의 시 한산섬 달 밝은 밤의 戍樓의 혼자 안자 큰 칼 녑회 차고 깁흔 시름 하는 次에 어디서 一聲 胡茄는 내의 애른 긋느니 ~이순신(李舜臣;1545~1598)~ 한산섬 달 밝은 밤에 변방 수자리 망루에서 적병을 막고자 외로이 앉아 큰 칼을 차고 깊은 걱정을 하고 있.. 여행 2009.04.20
한산도 제승당 이순신장군의 영정사진이모셔진 제승당, 충남아산현충사안에 있는충무공의 고택과 임야등이 경매로나왔다는 뉴스를보고 사실 충격적이였다, 우리나라를위해 몸과마음을 헌신했던 충무공의업적과 역사를 모를는사람은없을것이다, 그런데,,,문화재구역안에있는 고택이경매라니??? 믿을수 없는일!!!.. 여행 2009.04.17
다도해~통영 외도의봄이 그리워 큰맘으로 실행을했는데,,, 거제도 도착하기전 강풍으로 유람선이 출항할수없다는 정보가 들어와 외도의 기대가 바람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기상정보엔 분명 배가 출항한다 했는데,,,) 어쩔수없이 꿩 대신닭?을선택 한산도 일주유람하기로,,,,, 다도해 바다는 마음을 시원하게 .. 여행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