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 어디를 가도
수국의 향연이다.
고흥의 작은섬마을 "쑥섬"에도
오색의 탐스런 수국들이
섬마을을 판타스틱~~ 축제의 분위기로
여행객들을 즐겁게 한다...
지난 여름에 왔을땐 가녀린 여름꽃들이
별빛정원에 가득~기쁨을 줬는데,
6월의 쑥섬에는 소담스런 무지개빛 수국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힐링을 준다~^^
외나르도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