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를때 보고 싶었으나
태백산 산행으로
서울에 늦게 도착해서 밤 10시6분에
담아봤습니다.
계묘년새해 첫 보름달입니다.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