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사는 1984년 8월 천마산 중턱에 터를 잡고
사찰을 창건하였으며 금동좌불 6척의 비로자나불을 봉안하였다.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마음의 휴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자비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대한민국 구석구석)
천마산을 오르기전 수진사에 잠깐 들렀다.
초파일을 준비하고 있는 수진사는
소원을 비는 초파일연등이 너무 곱게 시선을 끌고 있다.
수진사는 1984년 8월 천마산 중턱에 터를 잡고
사찰을 창건하였으며 금동좌불 6척의 비로자나불을 봉안하였다.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마음의 휴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자비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대한민국 구석구석)
천마산을 오르기전 수진사에 잠깐 들렀다.
초파일을 준비하고 있는 수진사는
소원을 비는 초파일연등이 너무 곱게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