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스키장에서

돌핀샘 2017. 2. 3. 15:35








우리집 보물 1호에서 5호까지 스키장 나드리~





까치까치 설날을 스키장에서 보내고 왔어요,





38개월된 수연이도 이제 스키를 타요





추운 날씨에도 기분좋게 스키연습을 하고 있는 수연이예요,





형이 일일 강사로 열심히 연습을  시켜주네요.













아빠와 형 누나는

난이도 있는  최상급코스를 쌩쌩 달려요..

































수빈이는 중급코스,,





유빈이와 수연이는 초급코스에서 넘 즐겁게 스키를 즐깁니다.

승연이와 수지는 일일 스키강사로 어려움이 많네요,




그럼에도 열심히 가르쳐주는 모습이 의젓한 스키강사 맞습니다~

~ㅎㅎㅎ~










수빈이는 중급코스,,

유빈이와 수연이는 초급코스에서 넘 즐겁게 스키를 즐깁니다.
























아직어린 수연이가 스키를 즐기는것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스키장에 있어도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 합니다.




































































































































































































































































































































ㅎㅎㅎ~수연인 너무 신나요!!!














































야식으로 고구마와 밤이 맛있게 구워졌네요






























설전날의 겨울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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