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수연이는 셰프

돌핀샘 2017. 1. 16. 14:52








오늘은 수연이가 야채 설러드 빵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알록달록 예쁜색의 야채들과 삶은계란 소세지 건포도가  준비되어 있네요










삶은계란과





파프리카를 송송 자르고 있는 수연이 입니다.






























게 맛살도 자르고 있어요,,,,















ㅎㅎㅎ~제법 신중하게 요리를 하고 있는 수연,





와,,,맛있게 버무려 놨어요.





네모난 빵에 속 을 파네고

그 속에 셀러드를 가득 담았네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

예쁜 자동차 빵을 만들었네요....




자동차 셀러드빵을 만들어 놓고 정말 신기한가 봐요,,

요리조리 자꾸 쳐다 보면서 살피고 있어요~









맛있게 만든 자동차 셀러드빵,,

맛도 좋지만 모양도 정말 자동차 같네요~




이렇게 포장을 해서

엄마 아빠 갖다 준다며 얼마나 좋아 하던지!!!




수연인 즐건마음으로 셰프 체험을 마쳤답니다...ㅎ~











'나의 이야기(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까치 설날  (0) 2017.02.04
스키장에서  (0) 2017.02.03
수연이의하루  (0) 2017.01.10
수연이와 데이트  (0) 2016.12.30
수비니와유비니의 영어연극  (0)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