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했다는 만경대를 보기위해
10월2일 비 예보를 감수 하고 갔으나
많은 인파로 계속 정체,, 단풍은 아직이고, 어중간 산행을 하고 왔다.
단풍이 들때 함 더 가고 싶은데....
사람이 계속~이렇게 많다면 설악의 다른 만경대를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가을설악은 어딘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용추폭포
휴휴암
休休庵 도 들러 가을바다도 보고 왔다.
46년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했다는 만경대를 보기위해
10월2일 비 예보를 감수 하고 갔으나
많은 인파로 계속 정체,, 단풍은 아직이고, 어중간 산행을 하고 왔다.
단풍이 들때 함 더 가고 싶은데....
사람이 계속~이렇게 많다면 설악의 다른 만경대를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가을설악은 어딘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용추폭포
휴휴암
休休庵 도 들러 가을바다도 보고 왔다.